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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이 함께 하는 곳

분위기와 가격이 착한 곳 마린시티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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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6일 지인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마린 시티 쪽으로 갔는데 그 곳에서 괜찮은 레스토랑을 발견했다.

 

마린시티 오렌지 상가 4층에 있는 그 레스토랑의 이름은 바로 오케스트라 !!

 

 

 오케스트라 입구에 있는 메뉴판 한장!

 

 

오케스트라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무라는 글자가 보인다.

 

창가에 앉았는데 위쪽에 분위기 있는 조명이 눈에 들어 왔다.

 

 

 

 

 

테이블도 분위기에 잘 맞아서 좋았다.

 

 

물과 스푼 포크 나이프가 셋팅 되고 ^^ 

 

세트에 포함된  시골빵이 나왔다,

 

 

 

 

 

세트의 가격이다. 런치 세트와 디너 세트  디너에는 에피타지저와 디저트가 제공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가격이 좀 차이가 나는듯

 

 

 

 

 단품 가격과 음료 가격이다.

 

 

 

주문한 치즈 포크 커틀렛이다.  사진이 흐리다. ㅜㅜ 종업원을 부를때 전자식 버튼이 아닌 은색 종을 흔든다. 

 

 

 

가격과 분위기 모두 괜찮은 곳이다. 바다가 보이지는 않지만 4층이라 답답하지도 않고 괜찮은 곳인 것 같다.

분위기 있는 곳에서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고 싶다면 오케스트라가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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