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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이 함께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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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와 가격이 착한 곳 마린시티 오케스트라 2014년 5월 6일 지인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마린 시티 쪽으로 갔는데 그 곳에서 괜찮은 레스토랑을 발견했다. 마린시티 오렌지 상가 4층에 있는 그 레스토랑의 이름은 바로 오케스트라 !! 오케스트라 입구에 있는 메뉴판 한장! 오케스트라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무라는 글자가 보인다. 창가에 앉았는데 위쪽에 분위기 있는 조명이 눈에 들어 왔다. 테이블도 분위기에 잘 맞아서 좋았다. 물과 스푼 포크 나이프가 셋팅 되고 ^^ 세트에 포함된 시골빵이 나왔다, 세트의 가격이다. 런치 세트와 디너 세트 디너에는 에피타지저와 디저트가 제공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가격이 좀 차이가 나는듯 단품 가격과 음료 가격이다. 주문한 치즈 포크 커틀렛이다. 사진이 흐리다. ㅜㅜ 종업원을 부를때 전자식 버튼이 아닌 은색 종을 흔든다..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서 초밥이 먹고 싶을 때 스시야마 2014년 5월 4일 센텀에 있는 회전 초밥 전문점 스시야마에 갔다. 접시당 부가세 포함 1760원!! 접시 색깔은 상관 없이 모두 1760원이라 가격을 계산할 필요없이 좋아하는 초밥을 먹을 수 있다. 초밥 외에도 여러가지 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특별 주문 초밥도 있었다. 아래는 스시야마의 초밥 들이다. 새우초밥은 하나를 먹어 버려서 한개만 남았다. 초밥을 먹으러 가면 새우튀김을 꼭 먹는다. 그 이유는 그곳의 맛을 나름의 기준으로 평가하기 위해서이다. 새우 튀김으로 본 스시야마는 중간에서 약간 위 정도 였다. 하나에 5500원 하는 한우 초밥으로 마무리 스시야마는 스시 가격에 맞는 맛을 제공하는 곳인 것 같다. 손으로 만드는 초밥이 먹고 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 가보면 괜찮은 곳이다.
달공이가 자주 가는 괜찮은 일식 전문점 남포동 가인 제가 자주가는 남포동에 가인이라은 일식 전문점이 있습니다. 처음 알게 된건 남포동을 그냥 걸어가다가 리모델링한 건물의 2층이 눈에 띄어서 가보니 길가에 세워 놓는 입간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들어가게 되었고 그이 후로 일주일에 한번 이상씩은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올라가는 2층에 있는 입간판인데 일층 입구에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메뉴판 사진 제가 자주 먹는 메뉴는 스시 L 인데 가격은 14000원 입니다. 음식이 나오기전 기본 찬이 나오는데 그중 세번 째에 있는 호두가 맛납니다. 제가 주문한 스시 L 등장!! 초밥이 14 개나 나오는데 두개 씩 쌍을 이루어 7종류의 초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맛있게 먹기전 마지막 사진 한장 왠만한 가격의 초밥 보다 더욱 괜찮은 곳입니다.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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