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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공이가 본 영화

시간의 속도 이야기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 201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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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2일 롯데시네마에서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 2014)  를 보았다.

 

줄거리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 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 2014) 를 보면서 예전 부터 알고 있었던 시간에 관한 이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조금더 획기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것을 예상했는데 그정도 까지? 는 아니었던 것이 아쉬움에 남는다.

 

영회는 영화일뿐이라고 생각하며 넘어가야 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 2014)를 보기 바란다.

 

 

 

출연진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Nolan)

 

각본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Nolan)

조나단 놀란 (Jonathan Nolan)

킵 쏜 (Kip Thorne)

 

주연

매튜 매커너히  (Matthew McConaughey) 쿠퍼 역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 아멜리아 역

마이클 케인 (Michael Caine) 브랜드 박사 역

제시카 차스테인 (Jessica Chastain) 머피 역

케이시 애플렉 (Casey Affleck) 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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